What Else/그녀석의 자동차생활

[광고] 장마철 수해대비 불스원 마일드 유막제거제 & 래피드 발수코팅제

Lee, Carl 2025. 6. 29. 23:51

여름철이 되면, 특히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이 되면 운전자를 몹시 성가시게 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앞유리에 맺힌 물을 정신없이 닦아주는 와.이.퍼.

이 와이퍼라는 친구로 말할 것 같으면...
비오는날 앞유리에 떨어진 빗방울을 말끔하게 닦아주는 좋은 친구...여야 하지만
일단 시야를 성가시게 휘젓고 다니는 것은 물론, 조금만 심사가 틀어지면 물자국을 남기거나 찍찍 끌리는 소리가 난다거나... 몹시도 손이 많이가는 녀석이기도 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박시 님이 맞음)

그래서 내가 몹시도 애정하는 아이템들이 있었으니...

어딘지 모르게 지저분해보이는 집구석은 무시해주십시오. 제발.

오른쪽에 뭔가 쉽게 범접하기 어려울 것 같이 생긴 '이지그립' 친구들은 기존에 출시돼서 잘 쓰던 제품들이었는데, 오늘 만나볼 친구들은 왼쪽에 유막제거제 '마일드', 발수코팅제 '래피드' 제품들이다.

발수코팅을 한다고 해서 와이퍼를 없애버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와이퍼를 좀 덜 써도 된다는 이점때문에 개인적으로 차를 사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발수코팅이다. 매번 차를 출고받는 시기가 장마철이었던 탓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제품을 알아봐야 하는데... 이번에도 공교롭게도 내 차가 잠시 없는 관계로 평소에 차 잘 안닦을 것 같은 지인을 세차해준다고 꼬셔서 발수코팅까지 슥삭 해보기로 하였다.

세차를 하고 유막을 제거하고 발수코팅을 한다. 참 쉽죠?

차에 뭘 하든간에 세차는 필수다. 차가 깨끗해야 뭐든 하고나면 확실히 티가 나는 법이다.
절대 장소가 마땅치않아서 셀프세차장을 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세차를 한 것이 아니다. 절대로.

마일드 유막제거제 사용법에는 유막이 제거되어 내용물이 유리면에 퍼지면 '물을 흘러내리면서' 스펀지로 깨끗하게 씻어 주십시오. 라고 되어있지만 일단 그냥 닦아보았다. 사진의 왼쪽은 이지그립, 오른쪽은 마일드 유막제거제를 사용했는데 뭔가 오른쪽이 더 마일드해 보이는 것은 기분탓이려나?
아무튼 물을 뿌리기 전에 타올로 스윽 닦아보았을 땐 마일드 유막제거제쪽이 조금 더 잘 닦이는 느낌이었다.

유막제거를 마쳤다면 발수코팅으로 마무리를 해준다.
래피드 발수코팅제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타올에 적당량의 발수코팅제를 적셔서 유리를 닦아주면 된다.
체감상 이지그립 발수코팅제랑 방법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굳이 따지자면 왠지 구석구석 열심히 바르고 잘 말린다음에 어쩌고 저쩌고 했던 이지그립에 비하면(포장지를 뜯어서 내다버린지 오래라 설명서에 뭐라고 써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뭔가 유리창 전체에 싹 바르고 싹 닦아내면 코팅이 끝나는 기분이었다.

평소같으면 세차하고 나오자마자 비가 왔었는데 오늘은 남의 차라 그런지 비가 올 기미가 안보여서 그냥 고압수를 냅다 뿌려보았다.
불스원에서는 견고한 코팅을 위해 최소 2시간은 물을 묻히지 않는것을 권장한다고 했지만, 뭔가 사람 불러놓고 2시간동안 기다리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나는 숙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고압수를 냅다 뿌려보았다.
그리고 이지그립보다 좀 더 드라마틱하게 물이 튕겨져나가는게 눈에 보였다.
굳이 비교하자면 이지그립은 물방울이 어느정도 커져야 밀려 떨어지는것처럼 보인다면 래피드는 그냥 '물 꺼져!!!' 느낌에 가까운 것 같았다.
듣기로는 발수코팅 효과가 좀 더 드라마틱한 대신 수명이 좀 짧아서 자주 코팅을 해줘야한다고 어디서 주워들은 것 같다.
아무튼 코팅 방법이 쉽고 간편해서 그냥 유리 한번 닦는다는 느낌으로 싹 코팅해주면 될 것 같다.

습고 더운 여름 언제 비가올지 모르는 지뢰밭같은 장마철 발수코팅하고 안전운전 하시길. -끝-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다면 불스원몰에 가서 서둘러 구입하도록 하자.
구매 링크 : https://bullsonemall.com/store/product.detail.oz?pdtIdx=8575